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빈 (문단 편집) == 자문역 승진 및 현장배제 == 2022시즌이 끝나고 구단주인 존 J.피셔로부터 구단주 자문역으로 승진하였는데 승진과 동시에 구단주로부터 실무영역에서 손을 떼라는 지시를 받으면서 상왕에 내려오면서 [[데이비드 포스트]] 현 단장에게 전권을 넘겼다. 그렇게 사실상 실무에서 물러나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 체제는 리빌딩의 첫 단추로 2023시즌 스토브리그 트레이드 분야에서 공격력도 만개한 션 머피 한명으로 애틀란타로부터 땜빵성 즉전감 베테랑 포수 1명과 팜랭킹 1위를 포함한 상위 유망주 4명으로 바꿔오는 일단 보기에는 호구딜[* 그런데 일단 오클랜드 포수 유망주 풀은 넘쳐나서 포수 자원은 아쉬울게 없으나 선발진은 다 공중분해 되어서 오클랜드가 선발 유망주 2명을 데리고 온 것이다. 외야진도 로리아노가 버텨주지만 로리아노도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. 더욱이 데려온 외야 유망주는 마이너에서 한 시즌 80도루를 한 적이 있어서 터지기만 하면 훌륭한 테이블 세터감이다.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긍정론이고 부정론이 더 우세한데 '''이번에 데리고 온 5명의 선수중 4명이 유망주인데 이 유망주 대다수가 위험리스크가 너무 큰 것.''']을 해와서 벌써부터 빌리 빈을 그리워하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. 이것도 모자라서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이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은 콜 어빈과 무명투수 버비츠키를 주고 유망주 랭킹 20위 유격수 대럴 하렐나이즈를 데리고 왔다. 콜 어빈이 오클랜드에서 1선발급이지만 타 팀에서 3선발급 전력인데다 홈/원정 성적차가 큰 선수라고 해도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은 3선발급 투수와 무명투수를 주며 고작 팜랭킹 20위 하나 데리고 온 것이 아쉬워하는 팬이 많았다. 그런데... 2023년 3월말에 [[맷 올슨]]을 주고 데리고 온 코어 외야수 유망주 크리스티안 파체를 4점대 우완투수 빌리 설리번을 받는 조건으로 '''헐값에''' 팔아버리는 창조손해 트레이드를 남발하면서 빌리 빈 복귀를 외치는 팬덤들이 늘어나고 있다.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이 전권을 행사하며 트레이드 한 것 중 션 머피를 넘기면서 데려온 외야수 에스테우리 루이즈가 출루율은 낮지만 나가기만 하면 진루를 하는 대도를 보이며 평범하게 성공을 거두고 나머지 두 투수 유망주는 초반에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처참한 수비진과 분석당하면서 실패했다. 이렇게 포스트의 전권 1년차는 사실상 대실패로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